20년 10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자동차 친화적 사회시스템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1. 편의,가격,수요 3대 혁신을 통해 미래차 친화적 사회시스템 실현

가. 전기차충전기: 신축건물 의무설치 비율 상향 22년 5%, 기존건물 설치의무 신설 25년까지 50만기 이상 구축
* 고속도로 휴게소(197개)에 충전기 20년 2.5기->25년 15기씩 구축
* 코엑스 외 전기차 충전기 現3기 -> 21년 53기
*한전 24시간 개방 66개지사 外 전기차충전기: 現103기 ->21년 228기

나. 수소차충전소: 20.9월 13기(3)->22년 80기(30)

다. 차랑가격: 25년 전기차 가격 1천만원 인하

라. 보조금: 택시,버스,트럭 지원 집중
(전기택시: 보조금 추가 지급 +200만원, 전기버스: 최소 자기부담금 설정, 전기트럭:생산Capa 수준 지원(21년 2.5만대), 수소트럭: 보조금 신설(정부 2억원)

마. 수요창출: 민간: 렌터카, 대기업 법인차량 등 대규모 수요자 대기환경 개선 책임 이행을 위한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도입



2. 미래차 +전후방 연관사업을 확소한 주력수출산업化



3.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

가. 21~25년 모든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 C-ITS* 구축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車-도로, 車-車간 통신으로 차량 센서(눈)의 인지기능을 보완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 필수 인프라



4. 미래차 생태계로의 전환
 가. 기업활력제고법에 따른 사업재편 승인부품기업을 20년 13사->22년 60개 사 등 22년까지 100개이상 발굴 및 지원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