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산화물 저감사업의 한계점을 대기환경 전문기술로 극복하는 신기술.
운행경유차 PM-NOx 동시저감 장치의 요소수 정상 사용여부, 장치고장 등을 감지하고 임의 탈거를 방지하는 장치
운행차용 출력제한장치 사업의 일환으로 운행중인 상용차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운행경유차 PM-NOX 장치의 질소산화물 저감성능 유지를 유도하고 운행경유차 대기오염물질 저감사업 추진 가속화
주관 부처에서 사업 계획 검토 중
다년간의 기술노하우 축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우수한 기술력 보유
2011년부터 오랜기간 동안 기관의 시범사업 목표달성과 성과데이터 공유
기업 윤리강화와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업무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
기업의 미래인 인재 영입과 공정한 인사관리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으로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61㎍/㎥@’04년 → 45㎍/㎥@’15년)는 개선되고 있으나, 초미세먼지의 주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37ppb@’04년 → 32ppb@’15년) 개선 효과는 미미한 실정
☑ 운행경유차 질소산화물 저감계획에 따라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1) 요소수미보충 2) 불량요소수 사용 3) 사용자 임의조작 등을 방지하는 방안 부재에 대한 지적으로 동 사업의 실효성 저하 판단하여
☑ 이알인터내셔널이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제작차 수준의 양산 제품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 지원대상: 현재 사업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 등 주관 부처에서 사업 계획 검토 중
(카톡상담 신청 또는 1588-8395 대표전화 문의)
☑ 운행차는 ECU 조작 없이 기계적 특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제작차 수준의
1) 요소수 주입 2) 불량요소수 감지 3) 임의탈거 및 임의조작 방지 4) 정비유도(장치 이상 유·무 감지 및 경고) 등
※ 제작자동차 수준의 출력 및 운전제한 기능 구현장치를 개발 완료하여 운행차에 부착 후 문제 없이 현재 만족한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 연구과제(불량요소수 주입 및 요소수 미보충 방지를 위한 운행 및 출력제한장치)로 제작차 수준의 양산 제품 개발 완료
☑ 안전성 시험
○ 출력제한 적용 시 주행 안전성을 고려하여 출력제한 단계별 평가 ○ 시험차량 : HMC 트라고(Euro4, D6CC, 12,344cc) ○ 적재중량 : 23.7t ○ 시험항목 : 발진가속 / 추월가속 / 경사로 등판 성능시험 ○ 출력기준 : 정상(미제한) / 1단계 / 2단계 / 3단계
☑ 신뢰성 시험
○ 시험기관 : 자동차부품연구원 EMI/EMC R&D Center ○ 시험기간 : 2017.12 ~ 2018.3 ○ 시험항목 : 환경시험 및 전자파시험 - 자동차 및 건설기계용 장치의 일반 시험규격(Jaso D-001)에 준거
<장치원리>
<설치구성도>